반응형 여행80 해외 출장 기내용 캐리어 사이즈, 기내용 캐리어로 간소하게 다니기 항공기를 이용한 여행을 다닐 때 기내에 들고 탈 수 있는 캐리어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이 있어 정리를 해 봅니다. 위탁수하물, 즉 화물로 부치는 것은 개략적으로 무게만 지켜주면 됩니다. 그 무게에 대해서는 항공사 별로 티켓의 종류별로 다르니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기내용 캐리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기내용 캐리어 고르기 동료들 또는 일행과 나눠야 하는 이야기 기내용 짐만 가지고 갈 것인가? 친구들이나 지인끼리 가는 여행은 상관없지만 업무상 출장을 가는 경우나 급한 일정으로 움직여야 하는 경우 사전에 기내 캐리어만 들고 갈 것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상관이 기내용 캐리어만 들고 다니는데, 부하 직원이 화물용 수하물을 부치고 부하직원의 수하물을 함께 기다려야 한다면 짜증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친구 .. 2023. 10. 7. 여름철 유럽 여행, 특히 뜨거운 남부 유럽 이탈리아, 스페인 여행에서 유용 했던 쿨러백 남부 유럽의 여름은 뜨겁다. 한국과는 다른 건조하면서 뜨거운 날씨. 햇빛에 조금만 걸어도 땀이 나고 목이 마를 때가 많았다. 물을 몇병을 사들고 다녀도 금방 뜨거워 진다. 시내에 있는 물을 그냥 마셔도 된다고 하는데 그렇게는 못하고 물을 사마셨다. 유럽의 물 가격 보통은 물한병 1유로, 조금 큰 마켓들어가면 더 저렴하긴 하지만 길에서 사 마시는 물은 1유로다. 필자처럼 한국에서도 하루에 너댓병 이상을 마시는 사람에게는 물도 물이지만 금액도 부담스러워 진다. 쿨러백 그리고 차가운 물을 사서 들고 다니면 손은 늘 물기에 젖어 있다. 물론 물이 아니면 땀이기도 하지만... 젖은 손에 뜨거운 날씨 그리고 스마트폰... 복잡한 상황이다. 물은 따뜻해 지고 귀찮으니 얼렁 마셔버리고 그리고 또 갈증. 물을 가방에 넣.. 2023. 3. 15. 이전 1 ··· 11 12 13 1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