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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주의2

공리주의 존 스튜어트 밀, 난 돼지가 아니라고 했던 공리주의자~ "행복한지를 묻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공리주의자 존 스튜어트 밀 밴덤과의 친분 공리주의자 존스튜어트 밀(1806~1873)은, 영국 런던 태생으로 제라미 벤담의 친구였던, 제임스 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도 공리주의 철학자였습니다. 물론 제리미 밴덤보다 제임스 밀이 어린데요.(25살) 이 집안은 아버지도 밀이고 아들도 밀입니다. 아버지는 제임스 밀이고 아들은 존 스튜어트 밀입니다. 엄격한 조기교육∙천재 밀의 아버지도 교육열이 높았습니다. 아버지가 직접 엄격한 조기 교육을 시작합니다. 그 당시 서적들은, 그리스어나 라틴어로 된 책이었는데요,밀은 3살 때 그리스어를, 8살 때 플라톤의 철학 등의 고전을 섭렵합니다. 12살에 미적분학과 기하학을. 13살 살에 정치, 경제 분야를 모두 .. 2023. 9. 2.
공리주의의 밴덤은 보수일까? 진보일까? 그리고 밴덤의 시신은 어디에? 공리주의자 밴덤은 보수일까? 진보일까? 그 시절에는 급격한 진보주의적인 사상이었다. 공리중의자 밴덤 천재이자 부유했던 밴덤 밴덤(1748~1832)은 부유한 집안 태생이었다. 아버지는 변호사였고 교육열도 대단했다. 3살밖에 안 된 벤담을 무릎에 앉히고 희랍어와, 라틴어를 가르쳤다고 전해진다. 물론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밴덤은 그걸 이해했다고 한다. 7살에는 불어를 능숙하게 할 수 있었고 12살의 어린 나이로 옥스퍼드 대학에 입학한다. 하지만 너무 조숙한 나머지 동료 집단에서 '왕따'를 당하곤 했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도 밴덤은 입학 후 3년 만에 15살의 나이로 졸업을 한다. 그리고 아버지의 뜻에 따라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다. 옥스퍼드에서 법률학을 공부한, 법학자이며 변호사였으니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었.. 2023.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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