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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아르헨티나 여행 후기 분석, 이과수 여행 계획 중이라면 참고하시길

by 연구일인 2025.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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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를 토대로 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이 있을지 몰라 정리한 내용을 공개합니다. 

 

아르헨티나 여행

1, 여행 루트 및 기간

 

 

 

엘 칼라파테 빙하 트레킹 (나이 제한 있음), 이과수 폭포, 부에노스아이레스 등의 기간: 17박 18일 내외의 일정입니다.

 

루트

부에노스아이레스(3박) - 이과수(4박) - 엘 칼라파테(3박) - 우수아이아(2박) - 부에노스아이레스(3박)

아르헨티나 도시 간 이동 시간을 고려하여 각 도시에서 2-3박 이상 숙박을 잡은 결과입니다

 

이과수 폭포 여행 팁 (2월 성수기 기준)

남반부인 아르헨티나의 2월은 여름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남쪽으로 북반부의 북쪽에 해당하니 날씨는 서늘한 편입니다. 평균 온도와 습도에 대해서는 별도로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 브라질 이과수 공항(ICU)의 렌터카 비용이 아르헨티나 이과수 공항(IGR) 보다 저렴합니다.
  • 숙소는 브라질 Foz do Iguaçu, 푸에르토 이과수보다 큰 도시라 숙소 선택의 폭이 넓고 저렴한 편이고 무료 주차 가능한 아파트도 많습니다.
  • 렌터카 없이 버스 여행도 가능, 포즈 두 이과수 버스 정류장 근처 숙소가 좋습니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이동이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 보름달 체크, 아르헨티나 쪽 폭포 공원 야간 개장(5일간)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굉장히 멋있다고 합니다.
  • 폭포 방문 날짜 정해졌으면 입장권은 미리 예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브라질 쪽은 방문 시간까지 지정해야 하는데, 당일 예매는 원하는 시간대에 못 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반면 아르헨티나 쪽은 날짜만 지정하면 OK! (브라질 쪽 입장권 예매 사이트 예매 시 여권 번호가 필요합니다.)

 

 

 

2. 항공편 예약

아르헨티나는 국토가 넓어 도시 간 이동은 비행기가 효율적입니다. 버스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기차는 없습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 국내선은 취소, 연착이 잦아 일정은 넉넉하게 하고 좌석 지정은 필수입니다.


3. 짐 싸기

  • 수하물 분실 걱정되면 캐리어(8kg) + 백팩(3kg) 추천
  • 부에노스아이레스 (봄), 이과수폭포 (여름), 엘 칼라파테/우수아이아(겨울) 즉 아르헨티나 여행을 위해서는 4계절에 대비한 옷을 챙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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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숙소

에어비앤비가 좋으며 부엌, 세탁기 있는 숙소가 장기 여행에 도움이 됩니다. Booking.com은 현지에서 현금 결제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며 환불이 안되는 곳도 있으니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숙소 중 에어컨 등이 안 나오는 곳 있으니 후기 확인이 필요합니다. 에어컨의 경우 날씨가 시원하거나 더위를 잘 참는다 해서 신경을 안쓰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습도가 높은 경우 옷이 마르지 않고 쾌적한 잠을 자기 어렵습니다. 에어컨은 습도 조절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5. 현지 통신

한국에서 로밍해 가거나, 현지 유심 구매하면 됩니다. 공항, 숙소, 음식점 등 무료 와이파이 잘 되어있습니다.

 

6. 필수 앱

WhatsApp: 아르헨티나에서는 거의 모든 의사소통을 WhatsApp 이용합니다. 

 

7. 환전

  • 부에노스아이레스 플로리다 거리 꽃집에서 환전이 가능합니다. (1달러 = 1000페소, 11월 말 ~ 12월 초 기준) 
  • 카드 사용 가능하면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현금 필요한 경우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미리 환전을 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도시는 환율이 좋지 않거나 안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식점에서 현금 할인해 주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8. 교통

우버는 불법이지만 많이 이용합니다. (안 잡히면 일반 택시 이용) 이과수에서는 우버 오토바이 택시도 있습니다. 여행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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